키자니아 세스코 환경위생연구소 체험시 어린이 1명당 100원 적립
세스코가 키자니아 서울점 내 세스코 환경위생연구소에서 체험시 어린이 1명당, 100원 자동기부되는 ‘100 to the Future with 키자니아’ 캠페인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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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회장 전찬혁)가 지구환경 보존을 넘어 미래세대의 건강한 위생환경을 위해 앞장선다.
세스코는 2023년부터 연간으로 지속 운영해오고 있는 지구환경보존 기부 활동 ‘100 to the future(백투더퓨처)’ 캠페인을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와 연계해 아동시설 지원 기부활동 캠페인으로 연중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100원씩 모아 미래의 자연환경을 변화시키자’는 취지의 캠페인 ‘100 to the future(백투더퓨처)’는 세스코 온라인몰을 통해 환경위생용품 ‘세스코 마이랩(CESCO Mylab)’ 1개 구매시, 100원씩 환경적립금으로 기부하는 형식이다. 지난해 약 72만명이 참여해 적립금 5,500여만원을 WWF(세계자연기금)에 기부, 해양 미세플라스틱 감축 활동에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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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환경위생 컨설턴트가 되어 직접 해충, 세균, 바이러스를 퇴치하고, 체험할 때마다 1명당 100원이 자동 적립되며, 해당 기부금은 연말 아동 관련 복지 시설의 안전한 위생환경 개선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세스코가 어린이 직업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점 내 세스코 환경위생연구소에서 ‘100 to the Future with 키자니아’ 캠페인을 운영한다.
세스코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아이들과 함께 생활 속 실천하는 ESG 모델로 확장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환경, 위생, 미래세대를 아우르는 ESG 실천 기업으로서의 진정성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키자니아 세스코 환경위생연구소는 어린이날 이벤트로 5월 4~5일 이틀간 키자니아 서울점 내 공항 출입국 대기 장소에서 세스코 홍보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세스코 마이랩 증정품을 선착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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