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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셀룰로스 전문 제조기업 디케이화인케미칼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됐다.
이 프로젝트는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해 세계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대표적인 수출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선정으로 디케이화인케미칼은 글로벌 강소기업 인증을 획득했으며, 향후 수출 바우처 지원, 수출 보증 및 보험 한도 확대, 금리 및 외환 거래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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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화인케미칼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해외 인증 확대, 현지 전시회 참가 확대 등 수출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