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으로 떠나봄 즐겨봄] 가까운 힐링 여행지, 홍성군 먹거리-볼거리 다 갖춘 죽도 ‘죽도세끼’로 갓 잡은 해산물 먹고, 황토-모래길 위, 맨발로 차박차박 65m 스카이타워 전망대서 ‘찰칵’… 분수공원엔 밤을 수놓는 레이저쇼
자연과 힐링, 먹거리와 볼거리를 모두 담은 충남 홍성군이 따뜻한 봄을 맞아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수도권에서 서해선 복선전철을 이용하면 1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홍성은 ‘가까운 힐링 여행지’로 입소문을 타며 주말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죽도. 홍성군 제공
홍주성 천년여행길 인근에는 최근 ‘4색 힐링맨발길’이 조성돼 또 하나의 걷기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황톳길, 바다모랫길, 소나무길, 돌지압길로 구성된 400m 길이의 테마 코스는 면역력 강화, 피로 해소, 혈액순환 등에 도움이 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각기 다른 길을 걸으며 발의 피로를 풀고 자연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황톳길은 지구 에너지와의 접촉을 통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 바다모랫길은 발 마사지를 통한 피로 해소 효과가 있다. 소나무길은 피톤치드 효과로 심신 안정을 돕고, 돌지압길은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촉진해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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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스카이타워. 홍성군 제공
홍성군은 교통 여건도 편리하게 개선됐다. 서해선 복선전철로 홍성역에 도착한 뒤에는 관광택시 ‘신바람택시’를 이용해 홍성의 명소들을 편하게 둘러볼 수 있다. 관광택시는 4시간, 6시간 코스로 운영되며 최대 4인까지 탑승 가능하고 반려동물 동반도 허용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푸르른 봄, 홍성에서 자연과 함께 걷고 먹고 즐기는 여행을 떠나보시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홍성만의 특별한 경험을 통해 따뜻한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자연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문화 체험과 미식 여행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또 지역 주민들과 함께 기획한 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방문객이 홍성에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봄, 홍성군에서 마음의 여유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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