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고객 차량-특성에 맞춰 상품 제시 변동금리 등 할부 선택폭 다양하고 중고차는 신차 가격 70%까지 보장
현대캐피탈은 자동차를 사고, 타고, 파는 생애주기에 맞춰 각종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캐피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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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은 자동차를 살 때, 탈 때, 팔 때 등 생애주기를 고려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금융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우선 자동차를 새로 살 때부터 구매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보통 소비자들이 자동차를 구매할 때는 이용할 금융상품과 대출액 규모, 대출금리, 월 납입금이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DSR) 등을 고려한다. 현재 대다수 금융사는 신차 할부 기간과 이에 따른 금리 정도만 제공하며 고객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전속 금융사에 걸맞게 차량과 고객 특성에 맞춰 다양한 대안을 제시한다.
그중 가장 많은 고객이 이용하는 상품으로는 ‘현대자동차 모빌리티 할부’와 ‘기아 M할부’가 있다. 자동차 제조사에 따라 상품 이름은 다르지만 성격은 같다. 현대차 전용 카드 혹은 현대카드 M계열 카드로 선수금을 결제하면 금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보통 현대캐피탈 할부상품 중 금리가 가장 낮다. 여기에 매달 테마에 따라 일부 차종에 대한 특별 할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매달 조건이 달라지지만 일반 상품보다 금리가 더 저렴해지기 때문에 프로모션이 걸린 차종을 구매할 계획이라면 고려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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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탈 때는 할부기간 중 월 납입금 부담을 크게 낮춘 상품과 유용한 자동차 관련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자동차 교체 주기가 짧으며 저렴한 월 납임금으로 자동차를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는 ‘현대차 차량반납유예 할부’ ‘기아 K밸류 할부’가 있다. 기간과 차종에 따라 할부 원금의 최대 70%를 유예해 계약만기 시점에 납부할 수 있어 일반 할부 상품보다 월 납입금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만기가 되면 유예해 둔 원금을 상환하면 된다. 만약 그때 여유 자금이 없다면 타던 차를 매각한 뒤 그 비용으로 상환하고 새로운 차로 바꿔 탈 수 있다.
자동차를 사지 않고 빌려 타는 리스·렌트 고객을 위해 자동차 리스·렌트에 다이렉트 금융의 특장점을 결합한 상품도 있다. 일반 상품보다 비용이 저렴하고 모든 차종 첫 달 월 납입금 무료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전기차는 두 달 월 납입금이 무료다. 견적 산출부터 계약 신청까지 모두 스마트폰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특히 계약 이후 출고까지 대기 기간이 긴 인기 차종도 빠른 시일 내 받아볼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언젠가는 자동차를 팔고 새 차를 사야 하는 시기가 온다. 문제는 중고차 가격이 시장 상황이나 판매 채널에 따라 편차가 크다는 점이다. 현대캐피탈의 차량반납유예할부(현대차)나 K밸류(기아) 할부 상품을 이용하면 중고차 가격 변동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이용 차량이나 기간에 따라 신차 가격의 최고 70%까지 중고차 가격을 보장해주기 때문이다. 현대차는 24개월부터 60개월까지 차량의 잔존가치를 보장해준다. 기아는 36개월부터 잔존가치 보장이 가능하다. 만기 시 중고차 시세가 잔존가치보다 더 높은 경우 그 차액을 환급해준다.
또 현대캐피탈 고객은 앱에서 ‘내차팔기’를 신청할 수 있다. 전문평가사가 무료로 평가를 진행하고 입찰 경쟁에 들어가 고객의 중고차 판매를 돕는다. 중고차 판매 입찰에는 중고차 플랫폼 케이카와 오토플러스, 오토핸즈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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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호 기자 wil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