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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복권을 구매하고 나오는 길에, 그날따라 즉석복권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샀다가 1등에 당첨된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동행복권에 따르면, A 씨는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구매한 스피또1000 93회차 복권 1등에 당첨돼 5억 원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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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금을 어디에 쓸 것인지 묻자, A 씨는 “생각해 보지 않았다. 당청금을 받아봐야 계획이 나올 것 같다”고 했다.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