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남대 ‘영춘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봄꽃 축제답게 눈길 닿는 곳마다 봄꽃을 비롯한 석곡개화작, 야생화 분경작품 등이 전시된다. 청남대관리사업소 제공
청남대 ‘영춘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봄꽃 축제답게 눈길 닿는 곳마다 봄꽃을 비롯한 석곡개화작, 야생화 분경작품 등이 전시된다. 청남대관리사업소 제공
청남대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는 ‘한국 현대미술 거장:새기다, 남기다-판화 속 거장의 흔적’ 전시회, 호수영미술관에서는 보자기 ‘꽃’ 설치미술전이 열린다. 또 대통령기념관에의 ‘전국 국립공원 사진전’과 임시정부기념관의 청남대 캐릭터전 ‘푸루와 라미’도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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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 ‘영춘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봄꽃 축제답게 눈길 닿는 곳마다 봄꽃을 비롯한 석곡개화작, 야생화 분경작품 등이 전시된다. 청남대관리사업소 제공
청남대 ‘영춘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봄꽃 축제답게 눈길 닿는 곳마다 봄꽃을 비롯한 석곡개화작, 야생화 분경작품 등이 전시된다. 청남대관리사업소 제공
청남대 ‘영춘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봄꽃 축제답게 눈길 닿는 곳마다 봄꽃을 비롯한 석곡개화작, 야생화 분경작품 등이 전시된다. 청남대관리사업소 제공
청남대 ‘영춘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봄꽃 축제답게 눈길 닿는 곳마다 봄꽃을 비롯한 석곡개화작, 야생화 분경작품 등이 전시된다. 청남대관리사업소 제공
‘남쪽의 청와대’라는 의미의 청남대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선거 공약에 따라 취임 직후인 2003년 4월 18일 충북도에 관리권이 이양된 뒤 22일부터 일반에 개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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