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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39)이 데뷔 13년 만에 유튜브에 도전했다.
송가인은 17일 유튜브 채널 ‘송가인’에 첫 티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송가인은 ‘가인이의 브이로그’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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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톤의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송가인은 낯선 브이로그 카메라에 버벅대는 모습을 보였다.
“하고 싶은 것이 정말 많다”며 생애 최초 바다낚시부터 어릴 적부터 아버지와 해오던 두릅 따기, 집에서만 특별히 해먹는 엄마 반찬 따라 하기 등 자신의 위시리스트를 나열했다.
송가인의 첫 유튜브 영상은 21일 오후 1시 ‘송가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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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TV조선 ‘미스 트롯’ 시즌1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