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지역에서 처음으로 기부용 무인단말기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주민 누구나 손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설치했다. 달서구는 기부용 무인단말기가 기부 문턱을 낮추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쉽게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7일 대구 달서구청 1층 종합민원과에 설치된 기부용 무인단말기 앞에서 이태훈 달서구청장이 주민들의 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대구 달서구 제공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언제든 쉽게 기부할 수 있는 시스템 도입으로 아름다운 나눔의 문화가 일상 속에 스며들길 기대한다. 구청을 찾은 많은 주민들의 따뜻한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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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민준 기자 mmj8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