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보다 7배 많은 자금을 확보했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LX하우시스는 총 1000억 원 모집에 730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2년물 500억 원 모집에 3150억 원, 3년물 500억 원 모집에 4150억 원의 자금이 몰렸다.
LX하우시스는 개별 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기준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의 금리를 제시해 2년물은 ―10bp, 3년물은 ―12bp에 목표액을 채웠다.
광고 로드중
2009년 4월 LG화학의 산업재 부문이 분할돼 설립된 LX하우시스는 건축용 자재와 고기능 소재·부품 등을 만들고 있다.
이호 기자 number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