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9시 38분께 전북자치도 남원시 사매면의 호성사 대웅전에서 불이 났다.(전북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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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9시 38분께 전북자치도 남원시 사매면의 호성사 대웅전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대웅전(146㎡)이 전소되고 내부 가재도구가 다수 소실됐다. 스님과 신도 등 2명이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없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장비 26대와 99명의 인력을 투입해 2시간 30분여만에 불길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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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