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03.11.[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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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1일 “(북한은) 당사자인 병사들이 전장에 가는지도 모르게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규모 파병까지 감행하며 젊은 병사들의 소중한 생명을 빼앗고 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북한탈출자의 목소리 : 인권 증언 컨퍼런스’ 영상 축사에서 “전 세계가 머리를 맞대고 인권 개선 방안을 찾아가는 이 순간에도 북한 당국에 의한 인권 침해는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러한 인권 침해에 대해 대한민국 정부를 비롯한 국제사회는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며 개선을 촉구해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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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북한인권의 가시적인 개선이 이루어지는 그 날까지 대한민국 정부는 국제사회와 함께 북한인권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