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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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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한 학습이 가능한 사이버대학이 새로운 교육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새로운 대학 교육의 리더로 자리한 서울사이버대학교를 선택하는 이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 www.iscu.ac.kr)는 최근 5년간 사이버대학 신입생 수 1위를 기록(2020∼2024 대학알리미), 변화하는 미래 교육에서 다수의 선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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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서울사이버대는 교육부로부터 박사과정을 승인받아 기존 특수대학원을 통합해 일반대학원으로 전환하면서 박사과정을 운영하게 됐다. 2001년 국내 최초의 사이버대학으로 개교 이래 온라인 교육 분야에서 수많은 이정표를 세워온 서울사이버대는 이번 일반대학원 개원 승인을 통해 다시 한번 대한민국 온라인 교육의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됐다.
AI 교육 혁명의 시대에 서울사이버대는 2024년을 AI 선도 대학의 원년으로 설정하고 AI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대학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공과대학 내 인공지능학과를 통해 AI 교육의 본부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인공지능+X 융합교육을 위한 AI융합대학과 함께 기존 학문의 경계를 넘어서는 인공지능의 전문 및 융합 교육 제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혁신적인 강의 환경을 위해 2025년부터 TTS(Text-to-Speech) 기반의 AI 휴먼을 활용한 강의 콘텐츠를 제작했다. 교수 8명의 외모, 말투, 행동을 학습한 AI 휴먼이 인간처럼 자연스러운 목소리와 표정으로 교수자의 컨디션과 상황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강의를 유지한다.
또한 서울사이버대는 사이버대학 중 가장 앞선 AI 기술력을 통해 학생 중심의 학습 환경과 효율적인 학업 지원 시스템을 제공하며 미래 교육의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다. 서울사이버대가 자체 개발한 AI챗봇과 AI학습튜터는 미래 교육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에듀테크 솔루션으로 사이버대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며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돕는 혁신적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AI챗봇과 AI학습튜터는 단순한 기술 적용을 넘어서 학생 중심의 미래 교육 비전을 실현, 학습 격차 해소와 글로벌 학습환경 및 지속가능한 학습환경을 지원한다.
서울사이버대는 더 나은 온라인 교육환경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해 실감형 콘텐츠 제작 시스템(VX, Virtual eXperience)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하나의 대상을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하고 실시간 전송을 통해 학습자가 여러 각도의 영상 중 하나를 직접 손쉽고 빠르게 선택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서울사이버대는 세계 최초로 이 시스템을 이러닝 서비스에 도입하고 있다. 학습자는 드래그와 스와이프 동작을 통해 직관적으로 즉시 원하는 각도의 영상 전환이 가능하며 별도로 설치해야 하는 프로그램 없이 PC와 태블릿, 스마트폰 등 모든 기기에서 동일한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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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정 기자 ongo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