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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유정(48)과 이병헌(55)이 친분을 뽐냈다.
서유정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감사합니다 미스터션샤인”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유정과 이병헌은 얼굴을 밀착한 채 셀카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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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은 뿔테 안경을 쓴 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두 사람은 2018년 방송된 tvN 드라마 ‘미스터션샤인’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이병헌은 배우 이민정(43)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이병헌은 올해 개봉 예정인 박찬욱 감독의 신작 영화 ‘어쩔수가 없다’로 인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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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