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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49)·배우 정석원(40) 부부가 근황을 공개했다.
백지영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늦어도 너무 늦은 피드”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백지영은 정석원과 함께 식당에서 식사 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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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은 “영국에서 일하고 한국 온 동준이. 만나면 따뜻해지는 사람이 좋다. 생각해 보면 몇 명 안 되지만 그 사람들로 인해 삶이 충만해진다”고 밝혔다.
한편 백지영은 1999년 솔로 1집 ‘소로우(Sorrow)’로 데뷔했다.
‘대시(Dash)’ ‘사랑 안해’ ‘총 맞은 것처럼’ ‘잊지 말아요’ 등의 히트곡을 냈다.
정석원과 2013년 결혼해 2017년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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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