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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세영이 미모를 뽐냈다.
이세영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꽃으로 힙한 무드 잡고”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세영은 꽃잎을 들고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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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테 안경과 귀걸이를 착용해 힙한 매력을 더했다.
팬들은 “일상이 화보” “누가 꽃이야?” “개나리 보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세영은 1997년 SBS TV 드라마 ‘형제의 강’으로 데뷔했다.
영화 ‘아홉살 인생’(2004) ‘피끓는 청춘’(2014) ‘호텔 레이크’(2020),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2016~2017) ‘옷소매 붉은 끝동’(2021~2022) 등에서 호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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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