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노현 LS부회장. LS그룹 제공
LS그룹은 명노현 ㈜LS 대표이사 부회장(사진)이 최근 경기 안성시 LS미래원에서 ‘LS 팀장 콘퍼런스 2025’를 개최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업 경쟁력 강화와 팀 내 스타플레이어 배출을 주문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명 부회장은 “이처럼 판이 흔들릴 때일수록 새로운 기회가 생기는 법”이라며 “그룹 내 AI 플랫폼인 ‘LS GPT’나 연수 프로그램 등을 적극 활용해 혁신적으로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최적의 실행 전략을 도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 리더로서 각 구성원이 향상된 업무 방식으로 급변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팀마다 새로운 전략으로 두각을 드러낼 스타 플레이어를 배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명 부회장은 또 “AI 시대에 적합한 젠지 세대(1990년대 중반~2010년대 초반 출생)의 아이디어도 적극 수용하고, ‘LS MBA’ 등 인재경영 프로그램을 활용해 조직원 개개인의 역량을 극대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고 로드중
한재희 기자 h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