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쓰레기 많아지면 북극곰이 설 자리가 사라져요”
입력
|
2025-03-06 03:00:00
광고 로드중
서울 노원구가 종량제 봉투 디자인을 변경했다고 5일 밝혔다. 구가 서울과학기술대와 1년 동안 준비한 새 디자인은 빙하 위 북극곰 그림과 ‘두 번째 지구는 없다’는 문구를 진초록색으로 인쇄해 기후변화 위기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시대를 가르는 두 장의 계엄 사진…코트에 숨긴 카메라 vs SNS [청계천 옆 사진관]
2
뜯은지 6개월 지나면 버려야…빨래 악취 원인은 ‘이것’ [알쓸톡]
3
野 “유승민-한동훈도 경선… 현역 단체장 지역 모두 사수”
4
북한땅에 ‘이것’ 뿌린 덴마크 남성 “노동수용소 갈뻔…사과문 쓰고 출국”
5
경찰, 부부싸움 끝에 남편 살해한 60대 여성 긴급체포
1
李 “집값 탓에 요새 욕 많이 먹어…보니까 대책이 없다”
2
野 “유승민-한동훈도 경선… 현역 단체장 지역 모두 사수”
3
전국법원장 “내란재판부 설치, 재판 중립성 훼손해 위헌”
4
정청래의 ‘당원 1인1표’… 민주당 중앙위서 부결
5
전국법원장회의 “내란재판부-법왜곡죄 신설, 위헌성 커”
지금 뜨는 뉴스
경찰, 부부싸움 끝에 남편 살해한 60대 여성 긴급체포
박나래, ‘갑질’ 주장 매니저들에 맞불…“횡령 정황 파악, 고소 준비”
교수와 제자들 창업했더니 260억 몰려… 세계 5곳만 가진 기술[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