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기온 2~8도…평년보다 낮아 경북 북동 산지·북부 동해안 10~30㎝
서울에 역대 11월 중 가장 많은 적설량이 기록된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왕산 무무대 전망대에 놓인 눈사람 뒤로 남산타워가 보이고 있다. 2024.11.27.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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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첫날인 4일 화요일은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경북 북부를 중심으로 매우 많은 눈이 강타하겠고 전국 대부분에 비나 눈이 오겠다.
낮 최고기온은 2~8도로 평년(최저 -4~4도, 최고 7~12도)보다 낮게 형성되겠다. 오는 5~6일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온기를 되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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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上海·상해) 부근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날씨는 이튿날까지 대체로 흐리겠고 오는 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예상 적설은 ▲강원 산지·동해안 10~40㎝ ▲경북 북동 산지·북부 동해안 10~30㎝ ▲강원 내륙, 경북 북부 내륙·남서 내륙 5~10㎝ ▲충북 3~10㎝ ▲대전·세종·충남 내륙 3~8㎝ ▲경기 남부·전북 동부·경북 남부 동해안·경남 서부 내륙 3~8㎝ 등이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산지·동해안·제주 10~40㎜ ▲대구·경북 내륙·부산·경남·경북 북동 산지·경북 동해안·울산 5~30㎜ ▲울릉도·독도·광주·전남 5~30㎜ ▲강원 내륙 5~20㎜ ▲경기 남부·대전·세종·충남·충북·전북 5~10㎜ 등 수준이다.
비나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겠고 도로가 미끄러워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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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한 동풍 기류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강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나타나겠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