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명동점 뷰티존. 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면세점은 샤넬, 디올, 에스티로더, 시슬리, 설화수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부터 탬버린즈, 논픽션, 메디큐브 등 감각적인 K-인디 브랜드까지 거의 모든 카테고리에 걸쳐 800여 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던 브랜드를 다양하게 갖췄으며 단순한 쇼핑을 넘어 시향 서비스와 뷰티 클래스 등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500개 이상 브랜드가 입점한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은 국내외 코스메틱 덕후들의 필수 방문지로 자리 잡았다. 샤넬, 에스티로더, SKⅡ, 설화수를 비롯해 향기에 민감한 ‘코덕’들을 위해 딥디크, 조말론, 르라보, 크리드, 아쿠아디파르마, 킬리안, 메종프란시스 커정 등 다양한 럭셔리 향수 브랜드를 구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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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점의 니치 향수 딥디크·크리드 팝업매장. 신세계백화점 제공
한편 인천공항 2터미널 신세계존의 뷰티 매장은 기초 화장품부터 메이크업·향수 제품까지 구역을 나눠 개인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찾을 수 있다. 프라다 뷰티는 국내 면세점 최초로 입점해 향수와 립스틱 등 인기 제품 등을 선보이고 있다. 또 푸에기아 1833(Fueguia 1833)은 아시아태평양(APAC) 최초 면세점 입점 브랜드로, 400병 한정 생산되는 점과 고유번호를 부여한 프리미엄 향수로 소장 가치가 높다는 설명이다.
아트 브랜딩 전략도 돋보인다. 명동점에서는 유명 아티스트와 협업한 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자체 캐릭터 ‘폴앤바니(Paul & Bani)’를 활용한 향수를 선보여 고객들에게 시각적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 있다. 또 해외여행객을 위한 ‘스페셜 오더 서비스’는 출국 3시간 전까지 주문이 가능하다. 바쁜 출국 일정 속에서도 본인에게 맞는 제품을 직접 테스트해 보고, 제품을 비교해볼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신진 브랜드를 발굴하고 육성하며 K-뷰티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감각적인 패키지와 독창적인 향으로 주목받는 ‘탬버린즈’, 프리미엄 스킨케어로 해외 유명 셀럽들도 사용하는 ‘듀이셀’, 미국 유명 여성래퍼 카디비가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틱톡을 통해 머드팩 효과를 극찬한 ‘비알머드’ 등의 브랜드들이 신세계면세점에서 첫 매장을 오픈하며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신세계면세점은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유치와 차별화된 고객 경험으로 면세점 뷰티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는 혁신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뷰티 카테고리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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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미 기자 kimsunm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