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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35)가 매거진 화보에서 고혹적인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김연아는 21일 소셜미디어에 패션매거진 보그 코리아와 함께한 화보컷을 게재했다.
화보 속 김연아는 어깨가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단정하게 묶은 헤어스타일을 했다. 맑고 투명한 피부에 어울리는 매혹적인 레드 립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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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고우림은 재작년 11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육군 군악대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다. 전역 예정일은 오는 5월19일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