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9시45분쯤 대구 달서구 아파트 신축공사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1시간여 만에 진화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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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오후 9시45분쯤 대구 달서구 아파트 신축공사장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24대와 대원 67명을 투입해 1시간여 만에 진화했다.
불로 건축자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9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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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20일 오후 9시45분쯤 대구 달서구 아파트 신축공사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1시간여 만에 진화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