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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선 편히 쉬렴’… 김하늘 양 발인식

입력 | 2025-02-15 01:40:00


14일 오전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초등학생 김하늘 양의 발인식이 엄수되고 있다. 10일 여교사 명모 씨(48)의 흉기에 숨진 김 양의 유해는 이날 대전추모공원에 안치됐다. 



대전=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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