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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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은아가 낙상 사고 후 여전히 치료 중인 코 상태를 공개했다.
고은아는 지난 11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 상태를 보여주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고은아의 코와 인중은 여전히 빨갛게 색이 변한 모습이다. 고은아는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자신의 얼굴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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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고은아는 지난달 빙판길 낙상사고로 얼굴에 부상을 입었다고 알린 바 있다. 특히 고은아가 지난 2023년 의료사고 피해로 코 재수술을 받았다고 알린 바 있어, 이번 낙상사고로 코 부분에 부상을 당해 화제를 모았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