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일부 지역 대설특보 가능성 설 당일 충청권과 전라권에 눈 예보 미세먼지 전국에 ‘좋음’~‘보통’ 수준
8일 오후 서울 중구 광화문사거리에서 시민이 목도리로 얼굴을 감싸고 이동하고 있다. 기상청은 오는 9일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질것으로 예보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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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27일~2월2일)는 설 연휴 기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으며, 일부 지역에는 눈이 내리겠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주 아침 기온은 -11~6도, 낮 기온은 -1~10도를 오르내리는 등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다만 설 연휴 기간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가 더 낮아지겠다.
대체공휴일인 월요일(27일)은 전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으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 소강 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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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기온이 전날보다 2~5도 가량 떨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아침 기온은 -2~6도, 낮 기온은 2~9도 사이를 오르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설 하루 전인 화요일(28일)은 강원 동해안을 제외하고 전국이 흐리겠으며, 마찬가지로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기온은 -10~0도, 낮 기온은 -3~6도 사이를 오르내릴 것으로 보인다.
설 당일인 수요일(2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충청권과 전라권에 눈이 내리겠다. 제주도에는 비 또는 눈이 예보됐다. 아침 기온은 -10~0도, 낮 기온은 -2~6도 사이를 오르내리겠다.
목요일(30일)부터 금요일(31일)까지는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11~1도, 낮 기온은 1~10도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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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간 아침 기온은 -11~4도, 낮 기온은 -1~10도 사이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최저 기온은 서울 -7~1도, 인천 -6~1도, 춘천 -11~-2도, 대전 -5~1도, 광주 -3~2도, 대구 -4~2도, 부산 -1~6도 등으로 관측된다.
최고 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4도, 춘천 -2~3도, 대전 2~7도, 광주 3~8도, 대구 3~9도, 부산 5~10도 등으로 예상된다.
다음 주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오염물질의 영향이 적어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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