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Dining] 정식품 ‘그린비아 케어 시리즈’ ‘베지밀’ 설 맞이 선물세트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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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품 ‘그린비아’는 1991년 출시된 국내 최초 특수의료용도식품 브랜드로 환자용 전문 영양식에서 시작해 지난 30여 년간 한국인의 영양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균형영양식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새롭게 출시한 ‘그린비아 케어 시리즈’는 일상 속에서 개인의 상황과 목적에 맞게 필요한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균형영양식이다.
정식품 ‘그린비아케어 시리즈’정식품 제공
‘그린비아 당 케어’는 당뇨 및 고혈당으로 식단 관리가 고민이거나 혈당 조절이 필요한 환자를 위한 제품이다. 고소한 곡물 맛으로 누구나 맛있고 간편하게 혈당 관리를 할 수 있다. 당뇨 환자에게 필요한 저당, 고식이섬유, 저나트륨을 기반으로 설계했으며 맞춤 3대 영양소와 26종의 비타민·미네랄 및 바나바잎추출분말, 팔라티노스 등 당 식이 조절에 용이한 원료와 동·식물성 혼합 단백질 10g으로 구성했다.
암 환자 맞춤 영양식 ‘그린비아 캔서 케어’는 암 치료 전후 또는 회복 중인 환자의 체력 증진을 돕기 위한 제품으로 26종의 비타민 및 미네랄부터 오메가3 지방산(EPA & DHA) 70㎎과 12.5g의 고단백으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항암 치료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장 기능 저하를 고려해 장을 자극할 수 있는 발효성 당류는 최소화하고 유산균배양분말을 더했다. 암 치료 등으로 입맛이 없거나 음식 섭취가 부담스러울 때, 체중 감소가 있을 때 그린비아 캔서 케어로 적절한 영양 보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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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품 ‘베지밀 선물세트’.
정식품 관계자는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그린비아 케어 시리즈는 명절을 맞아 소중한 이들에게 마음을 전하기 좋은 선물”이라며 “그린비아 케어, 베지밀 선물세트와 함께 아끼는 이들에게 안부를 전하는 따뜻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