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12일 밤 “국내 중요시설 폭파” 협박 팩스 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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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를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협박 팩스가 외교부로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전날 밤 9시 30분쯤 외교부가 수신한 협박성 팩스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해당 팩스는 일본어로 작성됐으며 “13일 16시 30분에 국내 중요시설을 폭파하겠다”는 내용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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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8월부터 ‘가라사와 다카히로’ 등의 이름으로 국내 주요 시설을 폭파하겠다는 일본발 테러 협박 메일이 계속 발송되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