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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겸 프로듀서 MC몽이 “94㎏ 찍고 지금 10㎏ 감량 중”이라고 밝혔다.
MC몽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 같은 글을 올리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MC몽은 본인 작업실에서 여러 포즈를 취했다. 마스크를 쓰고 얼굴을 반쯤 가린 상태다. 이전보다 다소 살이 찐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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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은 차가원 피아크 그룹 회장과 공동 투자로 2023년 원헌드레드를 설립했다. MC몽은 지난해 신인 그룹 ‘배드빌런’ 총괄 프로듀서로 나섰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