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부, 내년 공공주택 25만2000채 공급 역대 최대
국토교통부가 내년에 공공주택 인허가를 역대 최대 규모인 25만2000채 규모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내년 착공 목표도 올해보다 2만 채 많은 7만 채로 정했다. 유형별로 건설형 공공주택(공공분양, 건설임대)은 당초 계획보다 5000채 늘어난 14만 채 인허가를 추진한다. 매입임대는 6만7000채, 전세임대는 4만5000채를 각각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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