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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찬민의 딸이자 배우 박민하(17)가 일상을 공개했다.
박민하는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남동생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두 사람은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박민하는 “나보다 10살 어린 민유. 네가 30살이 돼도 넌 영원한 아기란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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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는 사격선수로도 활동 중이다. 2022년 제46회 회장기 전국중고등학교 사격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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