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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센강서 101년만의 수영… 女 트라이애슬론 ‘입수’
입력
|
2024-08-01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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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프랑스 파리의 센강에서 올림픽 트라이애슬론(철인3종·수영 사이클 마라톤)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센강에서의 수영은 1세기 만이다. 수질이 나빠 1923년 이후 수영이 금지돼 왔는데 파리시가 이번 올림픽을 위해 수질 개선 작업을 벌여 왔다.
파리=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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