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재검진 예정
ⓒ뉴시스
광고 로드중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주축 선수로 떠오른 김영웅(21)이 허벅지 부상으로 이탈한다.
삼성 관계자는 30일 “김영웅이 MRI 검사에서 우측 대퇴직근 미세손상 소견을 받았다”며 “7월 1일 재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재활 기간 및 복귀 시점은 재검사를 마친 뒤 가늠할 수 있을 전망이다.
광고 로드중
부상으로 인해 당분간 쉬어가게 됨에 따라 팀도, 김영웅도 아쉬움을 남기게 됐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