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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 용산의 화가전

입력 | 2024-05-30 03:00:00


29일 서울 용산구 용산아트홀에서 한 시민이 이날 개막한 ‘우리 시대의 용산의 화가전’ 전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박수근 화백과 그의 장녀 박인숙, 장남 박성담 등 3대의 작품 6점 등 총 1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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