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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한 것에 보람을 느낍니다.”
적극적인 재난 안전 예방활동을 통해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광주환경공단 경영지원처 정선근 시민소통팀장(56·사진)은 28일 이렇게 말했다. 표창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31회 방재의 날을 맞아 이뤄졌다.
매년 5월 25일 방재의 날은 재난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994년에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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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 peneye0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