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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블랙이글스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 국빈 방문 공식 환영식 지원을 위해 25일 용산 상공을 비행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연습비행은 이날 오전 10시30분으로 계획돼 있다. 예비일정은 오후 2시30분이며, 오전과 오후 중 1회만 비행할 예정이다. 본 비행은 오는 29일 진행된다.
공군은 “비행 소음이 발생하기 때문에 연습과 본 행사 모두 시작 30분 전에는 시민들께 안내문자를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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