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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시작했다.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과 중국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은 이날 낮 12시20분께 중국 베이징 푸젠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시작했다.
소인수회담 형식으로 45분간 진행될 예정이라고 타스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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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측에선 차이치 중국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 딩쉐샹 상무위원 겸 상무부총리, 왕이 외교부장 등이 참석했다.
푸틴 대통령은 앞서 이날 이른 오전 베이징에 도착, 이틀간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