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세교2 오산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견본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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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세교2 오산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가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일정에 돌입한다.
지난 3일부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 단지는 8일 1순위, 9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후 16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27일부터 4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이번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4억3000만 원부터 시작한다. 단지는 초·중교를 도보로 통학 가능하고, 주변으로 공원, 인프라 시설 등이 모두 갖춰진 쾌적한 정주여건을 갖췄다는 점에서도 호응이 이어졌다. 또한 넉넉한 수납공간과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된 평면설계에도 만족도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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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