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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지환(44)이 27일 서울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박지환은 이미 혼인 신고를 했고, 아들도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식을 올리지 못한 상태였다. 비연예인 아내는 11세 여성이다.
박지환은 최근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 장이수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하며 한국영화계를 대표하는 조연으로 주목 받고 있다. 영화 ‘해적:도꺠비 깃발’(2022) ‘한산:용의 출현’(2022) 등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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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