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우측 4번째), 나주배원예농협 이동희 조합장(우측 5번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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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신삭품유통공사(aT)가 전남 나주지역 특산물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9일 공사에 따르면, 김춘진 사장은 전날 나주 본사에서 나주배원예농협 이동희 조합장 등 관계자들을 만나 나주배 품질 향상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한국산 배는 시원하고 아삭한 식감과 상대적으로 긴 유통기한이 특장점”이라며 “전국 최대 배 주산지인 전남 나주배가 세계시장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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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시장에서 판매가 어려운 비규격품을 수매하여 자체브랜드 ‘순수배즙’, ‘도라지배즙’ 등 배 가공품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