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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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은 올해 초 기본적인 수술은 물론 신(新)의료 수술까지 폭넓게 보장하는 ‘(무)수호천사누구나필요한수술치료보험’을 출시했다.
‘(무)수호천사누구나필요한수술치료보험’은 사망 보장을 주계약으로 하는 상품이다. 다양한 특약을 통해 보장에서 제외되는 질병을 최소화하고 업계 최다 질환에 대한 수술 치료를 보장한다. 또 질병 수술에 대한 특약 가입을 통해 수술의 원인·방법·처치 병원급 등에 따라 보험금을 여러 층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정급여시술보장특약S(갱신형)을 통해 수술 외 수술 정의에서 제외되는 흡인, 천자, 신경차단 등의 시술에 대해 보장받을 수 있다. 급여CT, MRI검사특약S(갱신형) 및 급여의료비지원특약S(갱신형)(연 1회 한)에 가입할 경우 수술 전후로 시행되는 검사, 통원, 입원, 수술, 간병도 보장된다. 특히 보험료납입면제특약S(수술)에 가입하고 암·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 중 하나를 진단받고 수술을 받는다면 주계약 및 특약 보험료 납입면제가 가능하며 소액암 수술에 따른 보험료 납입면제 여부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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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관계자는 “의료 기술과 치료법이 발달하면서 새로운 의료 기술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이러한 추세를 반영한 ‘(무)수호천사누구나필요한수술치료보험’을 통해 많은 고객이 폭넓은 보장을 받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김수연 기자 sye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