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히어로콘텐츠팀 디지털저널리즘 혁신대상 22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제1회 디지털저널리즘혁신대상 시상식에서 ‘표류: 생사의 경계에서 떠돌다’ 인터랙티브 기획을 제작한 동아일보 히어로콘텐츠팀(6기)이 디지털 콘텐츠 부문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오른쪽부터 위은지 기자 임희래 임상아 뉴스룸 디벨로퍼(ND).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채널A 정치부 조영민 유승진 안보겸 최수연 조민기 기자가 보도한 ‘대통령실, 한동훈 비대위원장 사퇴 요구’ 기사가 한국기자협회의 제401회 이달의 기자상(취재보도 부문)에 선정됐다. 이 밖에 △한국일보 ‘서민금융기관의 민낯, 새마을금고의 배신’(경제보도 부문) △서울신문 ‘잠시만 부모가 되어주세요’(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 △MBC ‘사립대는 누구의 것인가? 이사장과 족벌왕국’(기획보도 방송 부문) △부산일보 ‘이재명 대표 피습 추적, 흔들린 지역의료’(지역 취재보도 부문) △연합뉴스 ‘민주주의 피습 직후’(사진보도 부문)도 선정됐다. 시상식은 29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