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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후원 美 PGA투어 개막, 총상금 2000만달러… 우즈도 참가

입력 | 2024-02-16 03:00:00


제네시스가 타이틀 스폰서로 후원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24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이 15∼18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올해부터 PGA 시그니처 대회로 격상됐다. 세계 1위인 스코티 셰플러를 포함해 총 72명이 출전하며 대회 호스트인 타이거 우즈도 참가해 2024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우승 상금 400만 달러(약 53억 원)를 포함해 2000만 달러에 달한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상금 외에도 제네시스 GV80 쿠페 모델 차량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송민규 제네시스사업본부장(부사장)은 “선수와 캐디는 물론이고 갤러리 모두가 제네시스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재형 기자 monam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