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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시 7∼9급 공무원 1602명 채용

입력 | 2024-02-15 03:00:00

8·9급 내달 25∼29일 원서접수




올해 서울시 지방공무원 정원이 1602명으로 확정됐다. 전년 대비 718명 줄었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도 서울시 지방공무원 채용계획을 14일 공고했다.

올해 신규 공무원은 공개경쟁 1422명, 경력경쟁 180명을 채용한다. 직급별로는 7급 206명, 8급 10명, 9급 1370명, 연구사 16명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예상 퇴직 규모 등을 감안해 업무 공백 최소화와 조직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채용 규모 감소에도 장애인과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구분 모집 채용에서는 법정 의무 채용 비율을 상회하도록 했다. 구체적으로 장애인 83명, 저소득층 125명, 기술계고 31명 등을 채용할 방침이다.

제2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8·9급, 1349명) 응시원서는 다음 달 25일부터 29일까지 접수시킬 수 있다. 필기시험은 6월 22일 실시한다.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7월 25일이며, 합격자는 인성검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10월 2일 최종 합격이 결정된다. 제3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7급, 연구사 등 253명)은 7월 중 응시원서를 접수하고 11월 2일에 필기시험을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인재개발원 홈페이지(hrd.seoul.go.kr)를 통해 6월 중 공고할 예정이다. 이동률 서울시 행정국장은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소정 기자 so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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