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성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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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교체 주기 도래 고객 13만 명 대상 최대 150만 원 혜택
삼성스토어가 설날을 맞아 삼성 TV 구매 시 최대 280만 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트레이드 인(Trade-in) 사이즈업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성스토어는 삼성 TV를 구매한 이력이 있는 고객 중 TV 교체 주기가 도래한 13만 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50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 고객 확인은 삼성스토어 행사점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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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Neo QLED 4K를 특별혜택가로 만나볼 수 있다. 삼성스토어 로드샵에서는 ▲189cm KQ75QNC90AFXKR, 백화점 입점 매장에서는 ▲189cm KQ75QNC95AFXKR 모델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195cm 이상 삼성 OLED TV와 갤럭시 S24 시리즈 자급제를 동시에 구매한 고객에게는 최대 200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제공=삼성스토어
한편, 삼성스토어를 방문하면 전문 디테일러와 1대1 상담을 통해 거주 공간 특성과 일상 속 TV 활용 범위, 기존 사용 제품의 교체 시기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맞춤형 제품을 추천 받을 수 있다.
최근 5년간 TV 누계 판매 1위를 기록한 강동원 디테일러(삼성스토어 연수송도)는 "초대형 TV 판매가 작년 3.2배 증가하는 등 프리미엄 TV에 대한 지속적인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며, "247cm까지 사이즈가 커진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TV는 독보적인 화질은 물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사운드를 갖춰 놀라운 시청경험을 선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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