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특화존'과 전문 디테일러 시연으로 친숙해지는 AI 기능 편리함은 물론 에너지 절약까지 가능한 각종 AI가전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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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스토어는 26일 본격적인 \'AI 시대\'를 맞아 모바일부터 가전까지 다양한 품목을 아우르는 AI 제품과 핵심 기능을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는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스토어는 AI가 변화시키는 새로운 일상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을 비롯해 AI 기능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전문 디테일러의 1 대 1 맞춤 시연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한다.
이에 \'갤럭시S24\' 시리즈를 직접 만지고 새롭게 탑재된 AI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AI 특화존\'을 마련했다. \'AI 특화존\'은 ▲삼성강남 ▲홍대 ▲청담 ▲서초 ▲대치 ▲영통 ▲용인구성 ▲서수원 ▲대전 ▲더현대 서울 ▲갤러리아 광교 총 11개 점에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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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출시된 \'갤럭시 북4 시리즈\'는 새로운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Intel® Core™ Ultra Processor)를 탑재해 새로운 AI 경험을 준다고 한다. \'갤럭시 북 시리즈\'는 머신러닝, 딥러닝 등 AI 퍼포먼스를 지원해 전력 효율과 작업 속도를 개선시켜 만족감을 높였다.
다양한 가전제품들의 기능을 손쉽게 비교해 볼 수 있으며 전문 디테일러의 1:1 상담을 통해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도 추천받을 수 있다. 아울러, 스마트싱스 앱의 \'AI 절약 모드\'를 통해, 여러 가전제품의 에너지 효율 관리도 한 번에 가능하다. 삼성스토어는 홈 엔터테인먼트, 홈 스튜디오, 홈 피트니스, 게임룸, 펫 케어 등 주제별 공간에서 제품 간 연결성을 경험할 수 있는 스마트싱스 체험존도 마련했다.
삼성스토어는 이번 갤럭시S24 시리즈 언팩을 기념해 ▲39개 백화점 내 AI 체험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소문 내기 이벤트 ▲매장 방문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삼성스토어에서 휴대폰 구매시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 모두 개통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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