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술 취해 택시기사·경찰관 폭행한 공군 대위…“헌병대 인계”
입력
|
2024-01-22 16:40:00
ⓒ News1 DB
광고 로드중
현역 공군 대위가 만취한 상태에서 택시기사와 경찰관을 폭행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22일 공군 대위 A씨를 폭행 및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9시40분쯤 서울 종로구 관수동에서 택시기사와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광고 로드중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가 현역 군인이라 헌병대에 인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기생충’보다 지독했다…아파트 지하 기계실에 3년간 몰래 거주
2
돈 뺏어간 96%가 자식·요양사·지인…‘양자’ 신고해 상속 노리기도[히어로콘텐츠/헌트②-下]
3
대통령-3실장 1분 거리서 집무… ‘불통 상징’ 靑본관은 외빈용으로
4
특검 “尹, 미국 개입 막으려 美 정권교체기 12월3일 계엄 선포”
5
“6만원 패딩 사달라” 무릎꿇은 아내 두고 떠난 남편에 中 시끌
1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2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3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4
李대통령, ‘4·3 진압’ 故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
5
내란특검 “尹, 2023년 10월 이전 계엄 준비…권력 독점 목적”
지금 뜨는 뉴스
호주 총격범 2명은 부자관계… 총 뺏은 시민영웅은 40대 무슬림
압수수색 영장에 “한학자 금품공여, 전재수 3000만원 수수” 적시
‘미저리’ 롭 라이너 감독 부부 피살…용의자로 아들 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