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정부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주류와 유흥업소에 대한 세금 감면을 승인했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차이 와차론케 태국 정부 대변인은 와인에 대한 세금이 10%에서 5%로, 증류주에 대한 세금이 10%에서 0%로 인하된다고 밝혔다.
이어 유흥업소에 대한 소비세가 10%에서 5%로 인하될 것이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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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론 상스나트 상무차관은 세금 인하로 감소한 손실분을 추가 관광객이 메울 수 있다고 했다.
태국을 방문한 관광객은 지난해에만 2800만 명으로, 경제적 이익은 1조2000억 바트(약 45조768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태국 당국은 올해 340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