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보전원 출범식 포스터. 환경부 제공
이날 출범식에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 신진수 한국환경보전원장, ‘환경정책기본법’ 법률개정을 대표로 발의한 노웅래 국회의원, 공동 발의한 유상범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한국환경보전원은 앞으로 △대국민 환경교육 △생태복원 △탄소중립․환경정책 홍보 등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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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환경보전원은 지난 6월 11일 환경정책기본법’ 일부개정 법률안 시행으로 기존 ‘환경보전협회’에서 ‘한국환경보전원’으로 변경됐다.
조지윤 기자 georg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