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광고 로드중
반도체 핵심 기술을 해외 경쟁기업으로 유출한 혐의를 받는 전직 삼성 직원이 15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이민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산업기술의유출방지및보호에관한법률위반 등 혐의를 받는 삼성전자 부장 출신인 A씨와 반도체 장비 생산업체 B사 팀장 출신 C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다.
오후 1시48분께 법원에 도착한 이들은 “기술 유출 혐의를 인정하느냐”, “수백억대 리베이트를 받은 것이 있냐”는 등의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고 법정으로 들어갔다.
광고 로드중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