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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기관 파견할 ‘이야기 할머니’ 수료 자축

입력 | 2023-12-15 03:00:00


14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에서 열린 ‘2023년 이야기 할머니의 날’ 행사에 참석한 할머니들이 스카프를 던지며 졸업 및 수료를 자축하고 있다.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 사업’은 전국 유아 교육기관에 노년층을 파견해 아이들에게 옛이야기와 선현 미담을 들려주는 사업이다. 올해는 할머니 3100여 명이 8800여 개 기관에서 활동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