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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입대를 하루 앞두고 삭발한 모습을 공개했다.
뷔는 10일 인스타그램에 “D-1”이라는 문구와 함께 입대를 위해 짧게 자른 머리를 선보였다. 그러면서 “로망이었습니다. 삭발에 선글라스. 언젠가는 해보고 싶었는데 잘됐다”고 했다. 또 ‘기다릴게’라고 적힌 케이크를 들고 입대를 기념하기도 했다.
뷔는 오는 11일 멤버 RM과 함께 논산훈련소에 입소한다.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군사경찰단 특수임무대(SDT)에 지원한 걸로 알려졌으며 2025년 6월10일 전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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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